[판교]두닷쇼룸 방문

끝없는 가구 주말투어.

판교 가구거리는 지하철역으로부터 약간 거리가 있다.

서울과는 다르게 골목에 주차를 많이 하셔서 공영주차장을 알아갔지만 그냥 골목에 주차했다.

 

제일 커서 잘보였던 두닷 먼저 투어를 시작했다.

두닷은 가성비가 좋아 첫 신혼집에 살것이 많을때 매우 고마웠던 브랜드였는데

이번에는 생각 안하고 있다가 판교에서 우연히 들렀는데 역시 좋았음.

모듈쇼파가 유행이긴 한지 조금씩 다르게 정말 자주 보는듯

판교는 아울렛매장이라서 말도안되게 저렴한제품이 많았다.

플란트란스랑 비슷한 느낌의 쇼파였는데 찾아보니 두닷은 아니고 LYKEE 쇼파였다. 

www.lykke.co.kr/

쓸수있는 소재를 쿠션으로 만들어놓으신것같다.